안녕하십니까 이대성 입니다
2008년 10월도 이제 서서히 저물어가는
깊은 가을 입니다. 감기조심 하세요
존경하는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그리고
곁에서 항상 격려을 아끼지 않는 동기님
학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지지해 주신 마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선거을
치룰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
학생회 임원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영우 학생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하 운동원 여러분도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학생회장 후보로써 여러분의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읍니다. 저 또한 학우 여러분의
많은것을 알게 되었구요
여러학우들과 함께 하고자했던 생각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처 지나가는 군요
다소 어떠한 불미스런 일이 있더라도 학우
여러분의 넓은 아령으로 이해을 구합니다
이제 지난날의 모든것을 잊어버리고
서로가 서로을 감싸주고 이해 하면서
새로운 학생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하면서 대화와 타협을 통하여 학교와
학생들의 소통을 잘 하였으면 합니다
저또한 부족 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조용히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그간 선거운동과정 에서 누구을 지지했던
우리모두 함께 헐헐 털어버리고
우리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전진 합시다
끝으로 기말고사 시험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대성
안녕하세요!!이대성입니다,
존경하는 선배님.후배님.그리고 동기 여러분!!!
일상으로 돌아간 학우 여러분들의 삶에 생활이
오늘 하루도 활기찬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19일날은 학우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지지해 주신 마음 참으로 고맙습니다,
여러분과함께 하고자 했던 생각들이
잠시 저의 가슴속에 스쳐 지나가는군요,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스스로 생각하고 또 생각한데로
뜻을 이룬다면 그 얼마나 좋겠습니까?
세상은 그렇지 못한것이 우리 인생인것이 더많겠지요,
이제 하나, 둘씩 개선 할수있도록 초석의 발판을 만들었다는
자체만으로도
학우 여러분들의 승리요, 나아가 우리 학생들의 발전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지난날의 묵은 때를 벗어 버리고 서로가 서로를 감싸주고
대화와 타협을통하여 학교와 학생들의 소통의 역할을 잘 할수 있도록
저 또한 부족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쉼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간의 선거운동과정에서 누구를 지지했건
우리 모두다 훌훌 털어버리고 함께 우리학교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함께 나아갑시다,,
여러분의 모두 생업의 일터에서 그리고 가정에서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고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2008년 10월 20일 오후 10시 10분
경동 방송통신고
재학생 2학년3반 이진권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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