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여행감상/산 과 사진

설악산 오색~대청봉~화채봉~피골~c주차장

dia1242 2014. 6. 20. 19:08

2014년 6월 6일 설악산 오색에서 새벽3시에 출발 어듬을 향해 나이트불빛에 의지하여 오르는중에

날이 밝아옵니다. 오색에서는 야간이라 촬영도 할수가 없었다.

 

쉬면서 계단을 오르고 또오르고~~이렇게 많은 계단을 오르기는 처음이다.

 

현위치를 보니 3분의 2는 온 모양 이다.

 

 

 

중간중간에 쉬면서 오르고 또오른다.

 

이상하게 생긴 소나무가 바위에 뿌리를 내리고 지탱 했다.

 

 

역시 여기에 있는 나무도 분재를 본듯한 자연의 생명력을 본것이다.

 

 

 

저멀리는 해가 올라온 모양이다. 정상은 거의 온것 같은데~~

 

 

 

 

여기가 화채봉으로 가는 비탐방로 금줄이~~?

 

 

 

 

 

드디여 대청봉에 도착했다. 인증샷을 하는데 왼 사람이 이렇게도 많은지 사진한장도 못찍고~~

 

대청에서본 아래는 중청봉대피소가 보인다 멀리보이는곳은 기상관축소나 되는것 같다.

 

대청봉에서 내려다 보이는곳이 천불동인지 잘은 모르지만 설악의 장관이다.

 

 

 

 

중청봉 정상을 당겨서 담아보았다.

 

대청봉의 아침이 오전7시 화창한 날씨다.

 

대청봉에서 다람쥐도 식사를 찿는모양이다.

 

 

 

 

 

 

인증샷을 하기위해 줄을 섰다.

 

금지구역의 안내판이다.여기서부터 화채봉으로 가는모양이다.

 

 

 

설악의 경치가 장관이다. 날씨도 맑고 뚜렸한 아침이다~~

 

화채봉으로 가는중간에서 본 대청봉 중청봉이 선명하게 눈에들어온다.

 

공릉능선이 보인다.설악의 웅장함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가 양폭으로 갈라지는 곳이다.왼쪽은 양폭 직진은 피골로가는 갈림길이다.

 

 

화채봉 바로아래서 점심을먹는다.

점심을 먹고 왼족으로 화채봉 정상으로 올라간다.

 

화채봉정상에서 바라본 설악은 그야말로 표현을 할수 없는 경이로움이다,

여길 이렇게 감상할수 있는 날이 결코 얼마나 될까요 

 

 

화채봉은 삼각 김밥처럼 2개가 있다.무섭지만 왔으니 서보고 싶다.

 

 

 

화채봉에서 바라본 대청봉 중청보이 멀리 히미하게 보인다.

 

용아장성도 한눈에 들어오고~~

 

 

 

화채봉에서 내려오면서 이상하게 생긴 바위도보고~~

 

 

 

 

화채봉에서 피골로 내려오면서 이상하게 생긴 나무가 있어서 한컷

 

 

여기까지 12시간30분정도 산행을 했습니다.

너무피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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