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말한다/학습자료모음

그리스 신

dia1242 2010. 8. 20. 08:00

그리스․로마의 주요

신의 이름 (로마명)

계  보

상징/성격

일                화

Zeus

 

(Jupiter)

Cronos(Satirn)

 

 

Rhea(Ops)의 子

主神,

神중의 神,

 神들과

인간들의 아버지,

구름을 끌어모으는 者

 아버지인 Cronos는 자기 아들을 마구 잡아먹는 괴물이었는데 Zeus가 아버지에게 먹히는 운   명을 간신히 면하고 성장하여, 메티스(세심)를 아내로 맞이하게 되는데, 그녀가 시아버지인    Cronos에게 어떤 약을 마시게 하여 먹은 아이들을 다 토하게 했다고 한다. 그 후 제우스는    그의 형제 자매들과 더불어 그들의 아버지인 Cronos와 그의 형제인 티탄신족들에 대하여 폭   동을 일으켰다. 그래서 그들을 정복하자 그중의 어떤자는 타타로스(지옥)에 가두고 또 다른자   들에게는 다른 형벌을 가했다. 그리고 아틀라스라는 신은 어깨로 하늘을 떠받치고 있으라는    선고를 받았다. Cronos를 폐위시킨 Zeus는 그의 동생들인 - 호머의 작품 속 -                Poseidon(Neptune)과 하데스와 더불어 Cronos의 영토를 분할하였다.

 제우스는 하늘을, 포세이돈은 바다를 하데스는 죽은 사람들의 나라를 차지하였다.  

 그리고 지구와 올림포스는 세 사람의 공유재산으로 하였다.

 

 제우스는 여성 遍歷이 심했는데 사실을 보면 다음과 같다.

 제우스 + 메티스 = 아테나             제우스 + 테미스 = 호라, 모이라

 제우스 + 에우리노메 = 카리스          제우스 + 데메테르 = 페르세포네

 제우스 + 므네모시네 = 뮤즈            제우스 + 레토 = 아폴론, 아르테미스

 제우스 + 헤라 = 아레스, 헤베, 에일레이티아

 제우스 + 마이아 = 헤르메스            제우스 + 이오 = 에파토스

※ 여성과 관계치 않고 ‘헤파이스토스’ 生産

Hera

 

(Juno)

Zeus의 아내

神들의 女王,

結婚의 女神

 헤라는 好色的인 남편에 대한 질투 때문에 제우스가 상대한 女性과 님프 및 그 자식들에

 대한 복수 이야기가 많다. 가장 집요하게 苦痛을 준 것은 알크메네와 그녀의 아들 헤라클레   스에 대해서 였다. 또 아폴론과 아르테미스를 낳은 레토, 헤라를 섬기는 무녀였던 이오, 칼리   스토, 세멜레등도 헤라의 복수에 애를 먹은 여성들이다.   헤라가 한 번은 남편 곁을 떠났다.   이에 제우스는 프라타이아이의 왕 알랄코메네우스 또는 키타이론과 상의한 끝에 그의 권고에   따라 떡갈나무로 큰 여신상을 만들어 여기에 베일을 씌워 마차에 태웠다. 그리고 이것은 키타   이론의 딸인데 헤라가 떠난 뒤 제우스가 새로 맞은 아내라고 했다. 헤라는 화가 나서 당장 그 마차로 달려가 베일을 벗겼다

 이것이 헤라에게 질투심을 일으켜 그녀를 데려오고자 하는 제우스의 의도였다는 것을 알게 된 헤라는 웃음을 터트리고 제우스에게 돌아왔다고 한다.

 한 번은 헤라와 제우스가 크게 논쟁을 했다. 그것은 性交때 남자와 여자 중에서 어느 쪽이 더 쾌감을 느끼는가 하는 문제였다. 남자와 여자 모두 되었었던 예언자 테이레시아스가 성교의   쾌감을 10이라고 하면 여자 對 남자의 비율은 9:1이라고 하자 화가 난 헤라가 그를 장님으로   만들었다.  

Poseidon

 

(Neptune)    

Zeus의 兄

바다의 神

 포세이돈은 호메로스의『일리아드』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것은 그가 트로이군에 대해 심한 증오심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며, 따라서 그는 제우스의 엄명을 거역하면서까지 그리군의 편을 들었다. 그리고 자신의 아들인 폴리페모스의 눈을 멀게 한 오딧세우스의 귀향을 방해했다.

 그는 아테네와 트로이젠 두 나라를 둘러싸고 아테나 여신과 싸운 일이 있었다. 아테나의 경우   에는 경쟁을 해서 이긴 자가 차지하기로 했다. 아테나 여신은 올리브 나무를 자라게 한 데에   반해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아크로폴리스 산 정상에 있는 바위를 부수고 소금물이 나오는    샘을 만들었는데 아테네인들은 이 두 가지를 비교하고 아테나여신을 택하자 아티카 주위의    들판에 홍수를 일으키게 하였다.  나중에 제우스가 포세이돈과 아테네인들을 화해시켜 그때부   터 아테네인들은 포세이돈을 존경하게 되었다.        

신의 이름 (로마명)

계  보

상징/성격

일                화

Hades

 

(Pluto)

 Zeus의 형제

地下世界의 王

 영혼의 인도자인 헤르메스를 따라 지하의 나라를 들어가면 입구에 무서운 변견인 케르베로스   가 지키고 있어서 다시 징상에 나올 수 없게 되어있다. 배삯으로 1오보로스를 지불하면 늙은   뱃사공인 카론이 스틱스 강을 건네다준다. 강을 건너면 미노스, 라다만티스, 아이아코스 세 재   판관이 기다린다. 그러나 이들의 판결은 중요하지 않아 대부분의 경우에는 형식적인 절차에    지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죽은자의 대부분은 아스포데로스의 들에 그대로 머물게 되고, 특별   한 공덕이 없는 한 至福의 들이라 불리는 에리시온으로 들여보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데스 자신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신화는 거의 없어, 아마도 페르세포네 약탈사건이 유일한   주요 사건일 것이다.

 페르세포네를 약탈할 때 그는 검은 말이 끄는 전차를 타고 있었고 가축도 가지고 있었다. 서   쪽끝의 신비한 나라 에리테이아에서 사육되고 있는 이들 가축의 사육자는, 헤라클레스가 게리   온의 소를 빼앗았을 때 게리온에게 그 사실을 알린 메노이테스였다.  

Hestia

(Vesta)

Zeus의 女兄弟

火爐의 守護神.

家庭守護의 神

 아폴론과 포세이돈으로부터 구혼을 받았으나, 처녀신인 그녀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   모두 거절했다. 그녀를 섬기는 무녀들은 그녀와 마찬가지로 모두 처녀여야 했다. 그녀에게는   특별한 신화나 전설이 없다.

Demeter

 

(Ceres)

Zeus의 女兄弟

Phersephone의 母

大地의 女神

 데메테르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지상을 헤매다가, 그녀를 친절히 대해주는 사람에게는 농업의   지혜를 주고 불친절하게 대하는 자에게는 벌을 내렸다고 한다.

 또 그녀의 딸인 페르세포네가 하데스에게 납치를 당하자 광분하여 신들과의 교제를 피하고    엘레우시스 신전에서 만 1년을 보냈다. 그동안 대지는 不毛의 땅이 되었다. 제우스는 만일 데   메테르의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한다면 인간과 신 모두 죽을 것을 염려했다. 그래서 이리스를   그녀에게 보내 올림포스의 집회에 참여하도록 청했으나 그녀는 페르세포네가 돌아오지 않는   한 어떤 말에도 귀를 기울이지 않겠다고 하자 제우스는 페르세포네를 데메테르에게 돌려주겠   다고 약속했다.  대신 페르세포네가 저승에서 아무것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는데   그것은 저승의 음식을 한번이라도 먹으면  영원히 그곳에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제우   스는 헤르메스를 시켜 페르세포네를 데려오게 하는 데 하데스가 몰래 그녀에게 석류를 주어   그녀가 먹게 했다. ( 약 4알에서 7알 )  이에 제우스는 그녀에게 매년 3분의 1은 하데스의    왕국에서 그의 아내로 지내라고 명한다. 이리하여 곡물이 성장하고 익는 동안에는 페르세포네   가 어머니와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대지는 기름졌다. 그러나 더운 여름에 종자가 항아리 속에   저장되어 있을 때는 대지가 말라 불모지가 되었다. (페르세포네는 종자를 뜻한다) 이 신화에   대한 근대의 설명에는 이와는 정반대되는 것이 있다. 즉 페르세포네는 봄과 여름의 여신이고 겨 울 동안은 하데스에게 갔다가 봄이 되면 다시 돌아온다는 것이다.            

 

※케레스는 영어 ‘cereal (씨리얼)’의 어원이 됨.

Apollo

(Apollon)

Zeus의 子

Artemis와

쌍둥이 남매

豫告,豫言,弓術醫術,藝術 (音樂), 太陽의 神

 그는 트로이 전쟁 때 트로이젠에 섰다. 그는 자기 신관의 딸인 크리세이스를 빼앗은 아가멤논   을 저주하여, 질병을 보내 그리스 군을 곤란에 빠뜨리게 했으며, 아킬레우스의 유일한 약점인   뒤꿈치에 숙적인 파리스로 하여금 활을 쏘게 하여 아킬레우스를 죽게 하였다.

 많은 여성으로부터 아폴론은 사랑을 거부당했다. 다프네는 아폴로 사랑을 거부하고 월계수로   변신했다. 쿠마이의 무녀인 시빌레에게는 그녀가 두 손으로 움켜쥘 수 있는 모래알의 수만큼    살게 해주겠다고 하자, 시빌레는 그 제의를 받아들인 후 아폴로의 사랑을 거부했다.

 이에 아폴로는 시빌레를 점점 늙게 만들어 1000년 동안 살게 했다.

 

 스파르타의 미남인 히아킨토스는 아폴로가 실수로 던진 원반에 맞아 죽었다. 히아신스는

 히아킨토스를 기념하기 위해, 아폴로가 그가 흘린 피에서 피게 한 곳이다.    

신의 이름 (로마명)

계  보

상징/성격

일                화

Aphrodite

 

(Venus)

Zeus의 딸

Eros의 母

Haephaestos의 부   인

사랑, 豊饒, 美의 女神

 아프로디테가 인간인 안키세스와 사랑에 빠진 것은 그것은 마력을 가진 띠를 지니고 모든 신   들의 마음을 농락하는 그녀를 징계하려는 제우스의 뜻에 의해서였다.

 안키세스와의 사이에서는 아이네이아스가 태어났다.  

 그밖에 미소년인 아도니스를 사랑하게 되었을 때는 연적인 페르세포네와 다투었다.

 아도니스가 멧돼지에 찔려 죽었을 때, 이를 슬퍼한 아프로디테는 소년이 흘린 피에서 빨간

 아네모네 꽃이 피어나게 했다.

 그녀는 또한 정숙한 아내는 아니었는데 남편을 속이고 아레스와 정을 통하다가 태양신인

 헬리오스에게 밀고 당했다. 남편인 헤파이스토스는 두 사람이 나체로 껴 앉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로 침대를 덮어 그들을 붙들고 男神들에게 보여 웃음거리가

 되게 했다. 포세이돈이 두 사람을 용서하도록 헤파이스토스를 설득했다.

 아들인 에로스도 아레스와의 사이에서 낳았다.

Haephaestos

(Vulcan)

Zeus의 子

Aphrodite의

남   편

대장간의 神

 헤라와 제우스가 말다툼을 하고 있을 때 헤파이스토스는 어머니의 편을 들어 화가 난 제우스가 그를 하늘에서 차버렸고 이에 천상에서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었다. 떨어진 곳은 램노스섬이었는데 이 섬 사람들에게 치료를 받은 그가 금속세공 기술을 가르쳐 그 후 이 섬은 헤파이스   토스의 성지가 되었고 지금도 이 섬의 금속세공 기술은 유명하다.

 그의 아내 아프로디테는 또한 정숙한 아내는 아니었는데 그를 속이고 아레스와 정을 통하다   태양신인 헬리오스에게 밀고 당했다. 그는 두 사람이 나체로 껴 앉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로 침대를 덮어 그들을 붙들고 男神들에게 보여 웃음거리가

 되게 했다. 포세이돈이 두 사람을 용서하도록 헤파이스토스를 설득했다.

 헤파이스토스가 아버지 없이 태어난 헤라의 아들인 데 반해 아테나 여신은 어머니 없이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난 딸인 데 그 제우스의 머리를 부수고 아테나를 꺼낸 것은 바로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였다. 후에 그는 아테나를 사랑했으나 거절당하자 고민하다가 대지에 정액   을 흘리고 말았다. 이 대지에서 태어난 것이 아테네의 전설적인 왕 에릭토니우스였다.

Artemis

 

 (Diana)

Zeus의 딸

Apollo와

쌍둥이 남매

사냥, 弓術, 달의 女神

 아르테미스를 모독하거나 숭배를 게을리 한 그리고 그녀의 자존심을 건드린 자는 벌을 받았다. 악타이온은 아르테미스가 목욕하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사슴으로 변하여 데리고 있던 사냥개의 먹이가 되었다.

 오이네우스는 처음 수확한 곡물을 그녀에게 바치는 일을 잊었기 때문에, 아르테미스는 멧돼지   를 풀어놓아 그의 밭을 황폐케 했다.

 아드메토스는 결혼식 때 아르테미스에게 미처 제물을 바치지 못하여 잠자리가 뱀으로 들끓게   되었다.

 아가멤논은 보이오티아의 아울리스에서 트로이 원정을 떠나는 그리스의 대함대를 이끌고 출   범할 때 자기 딸 이피게네이아를 제물로 바쳐 아르테미스의 분노를 가라앉히지 않으면 않되   었다.

 아가맴논이 사냥솜씨에 있어서는 아르테미스에게 지지않는다고 자만했기 때문에, 또는 어느    해에 태어난 가장 아름다운 여자를 여신에게 바치겠다고 약속했으면서도 그녀가 자기 딸인    이피게네이아여서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또 임신 중인 산토끼를 잡아먹은 두 마리의 독수리가 아가멤논과 메넬라오스 형제와 동일시되었기 때문에 는 바람을 멎게 하여 아가멤논이 출범하지 못하게 했다.      

신의 이름 (로마명)

계  보

상징/성격

일                화

Athena

 

(Minerva)

Zeus의 딸

知慧,戰爭,技藝도시의 守護神

 헤파이스토스가 아버지 없이 태어난 헤라의 아들인 데 반해 아테나 여신은 어머니 없이 제우스의 머리에서 태어난 딸인 데 그 제우스의 머리를 부수고 아테나를 꺼낸 것은 바로 대장간의   신인 헤파이스토스였다.

 그녀는 같은 처녀신인 아르테미스와는 달리 남자를 멀리하지 않고 오히려 남성적인 행동을    즐겼으며 싸움터에 나가는 용사들을 응원했다.

 첫 번째 그녀에 대한 일화는 아테네를 그녀의 땅으로 선정했는데 그녀와 마찬가지로 그 땅   을 원한자는 포세이돈이었다. 그래서 아테네 최초의 왕인 케크로프스은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   라 생각되는 것을 주는 신에게 그 땅을 주도록 결정했는데 경쟁을 해서 이긴 자가 차지하기   로 했다. 아테나 여신은 올리브 나무를 자라게 한 데에 반해 포세이돈은 삼지창으로 아크로폴   리스 산 정상에 있는 바위를 부수고 소금물이 나오는 샘을 만들었는데 아테네인들은 이 두   가지를 비교하고 아테나여신을 택했다.

 그래서 그 도시는 그녀의 이름을 따라서 아테네(아테나이)라고 불리었다.

 두 번째는 인간인 아라크네와의 경쟁이다.

 아라크네도 길쌈과 자수의 명수여서 님프들까지도 보러왔고 그녀가 아테나의 제자라고 생각   했다. 그러나 아라크네는 이것을 부정하고 아테나와 경쟁을 해서 지면 벌을 받겠다고

 공언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아테나는 자존심이 상해 노파로 변장해서 그녀에게 가서 신과의 경쟁은    무모하다고 하지만 아라크네는 무시했다.

 화가 난 아테나는 변장을 벗었고 주위의 님프와 사람들은 경의를 표했으나 아라크네는 두려워하지 않고 맞섰다.

 둘의 경쟁은 시작되었고 아테나의 자수는 신들의 위엄과 무모한 인간의 행동을 만든 반면 아   라크네는 신들의 실패와 과오를 주제로 자수를 만들었다.  아라크네의 자수와 아테나의 자수   는 분간할 수 없이 뛰어났으나 아라크네의 자수의 모양을 본 아테나는 분노해서 그것을 찢어   버렸다. 그리고 아라크네의 이마에 손을 얹고 죄와 치욕을 느끼게 하자 아라크네는 참을 수 없어서 목을 맸다.  

 아테나는 그녀의 몸에 아코니틴을 뿌려 거미로 만들었다.    

Ares

 

(Mars)

Zeus의 아들

戰爭의 神

 그는 헤파이스토스의 아내 아프로디테와 정을 통하다 태양신인 헬리오스에게 밀고 당했다.

 헤파이스토스는 두 사람이 나체로 껴 앉고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그물로

 침대를 덮어 그들을 붙들고 男神들에게 보여 웃음거리가 되게 했다.

 

 아레스와 케크로프스의 딸 아글라우로스 사이에서 태어난 알키페가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로   티오스에게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부근에서 범행을 당하자 화가 난 아레스는 그 자리에서    할리로티오스를 때려죽였다.

 이에 포세이돈은 그를 살인죄로 아테네 법정에 고발했는데 아레스는 무죄가 되었다.

 그 뒤 재판이 열렸던 이 장소는 ‘아레스의 언덕’이라는 의미의 ‘아레이로스 파고스’라 불리게    되었다.

신의 이름 (로마명)

계  보

상징/성격

일                화

Hermes

 

(Mercury)

Zeus의 아들

신들의 傳令,

商業의 神

 한번은 헤르메스가 아폴론의 소를 훔쳤다. 화화가난 아폴론이 그를 제우스에게 끌고 가서 사실을 말했으나 헤르메스는 교묘하게 질문을 피하면서 자기의 결백을 주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아폴론이 잠시 등을 돌린 사이 그의 화살과 화살 통을 훔치는 날렵함을 보였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제우스는 헤르메스에게 소를 돌려줄 것을 명령했다.  이에 헤르메스는 소가 있는 곳으로 아폴론을 인도하면서 거북의 등으로 만든 비파를 연주했다. 그 음색에 매력을 느낀 아폴론이 비파와 소를 바꾸자고 했는데 이것 역시 헤르메스의 계산이었다. 헤르메스는 비파와 화살, 화살 통을 돌려주자 그 사실을 몰랐던 아폴론은 놀라며 가까운 친구가 되었다.

Dionysos

 

(Bacchos)

Zeus의 아들

술, 陶醉, 解放, 山과 들, 광란의 신

 제우스와 세멜레 사이에서 임신을 하자의 아들인데 이것을 질투한 헤라 때문에 세멜레는 죽   었고 그녀가 죽기 전에 디오니소스는 제우스에게 구출되어 제우스의 허벅지에서 몇 달을 보낸 후 헤라를 피해 제우스가 그를 산의 님프에게 양육을 맡겼 데 디오니소스는 성장하면서

 포도재배법과 과즙 짜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헤라가 그를 미치게 하여 추방하였으나 여신 레아가 그를 치료해 주었고 그에게 종교   상의 의식을 가르쳐 주었다.

 그는 여러 나라로 방랑의 생활을 하면서 다녔는데 가는 곳마다 그는 포도재배법을 가르쳐주었다.

 한 번은 그가 프리기아의 왕인 미다스왕의 환대를 받게 되자 디오니소스는 그 보답으로 미다   스왕이 원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이루게 해주겠다고 했다. 이에 미다스 왕은 자기 손이 닿는   것을 모두 황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했다.

 이 소원은 이루어졌으나 그것은 은혜라기보다는 오히려 저주가 되고 말았다.

 그 후에도 그는 계속 방랑의 생활을 하다가 인도의 갠지스 강에서 자신의 신앙을 포교한 후   표범이 이끄는 전차를 타고 돌아와 헤라와 화해하였다.

Eros

(Cupid)

Aphrodite의 子

사랑의 神

 그는 어머니와 항상 같이 붙어 다녔고 활과 화살을 가지고 신과 인간의 가슴속에 사랑을

 쏟아 넣었다.

 한 번은 아프로디테가 正義의 신인 테미스에게 어린아이 상태로 자라지 않는 에로스에 대해   걱정했는데 테미스는 獨子이기 때문이라고 하자 얼마 후 동생인 안테로스가 태어나자 즉시    힘도 세지고 더 커졌다고 한다.

 

 

그 밖의

그   리   스

로         마

신의 이름

상                 징

신의 이름

상                 징

아스클레피오스

  의술의 신

벨로나

  전쟁의 여신

뮤    즈

  예술의 여신(9명)

이 리 스

  무지개의 여왕

테르미누스

  토지경계의 신

페르세포네

  지하세계의 여왕, 곡물의 여신

테 미 스

  正義의 신

팔레스

  가축과 목장의 신

므네모시네

  기억의 여신(뮤즈들의 어머니)

클 로 토

  운명의 여신

포모나

  과수재배의 신

라케시스

아트로포스

에리니에스

  복수의 여신

플로라

  꽃의 신

네메시스

알 렉 토

야누스

  하늘의 문지기

티시포네

메가에라

  가축과 목자의 신

페나테스

  가정의 신

사티로스

  숲과 들의 신

모 모 스

  웃음의 신

라레스

플루토스

  富의 신

 

들의 家系

 

우라노스---------가이아

(하늘의 신)     (대지의 신)

 

 

 

크로노스

 

레 이 아

 

 

 

 

 

 

 

 

 

 

하 데 스

 

포세이돈

 

제 우 스

 

헤  라

 

헤스티아

 

데메테르

                                              ↓

 

 

 

 

 

 

 

 

 

 

 

 

 

 

아테네

 

아폴론

 

아프로디테

 

아레스

 

헤파이스토스

 

아르테미스

 

헤르메스

 

디오니소스

 

페르세포네

 

  母메티스      母레토     母디오네      母헤라      母헤라       母레토      母마이아    母세메레   母데메테르

 

 음영이 깔린 것이 올림포스 12신이다.

 

※ 하데스와 페르세포네는 지하에 살았으므로 올림포스 12신에서 제외

 

※ 헤스티아는 디오니소스가 기원전 5세기경 올림포스의 신으로 추앙되자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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